본 백서는 5G 포럼 교통융합위원회 C-V2X 사회 비용 분석 WG 의 2019년도 결과물로서, 대한민국에서 상용화 될 C-V2X 기술의 적용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감소 정도를 계산하여, 자율주행자동차에 C-V2X 통신기능을 장착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사회적 비용 상의 잇점을 계산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사회적 비용 계산을 위하여 2018년도 차대차, 차대사람 경우의 국내 교통사고 통계치, 그리고 이러한 사고가 경상, 중상,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확률을 교차로 여부, 도심, 교외, 고속도로 경우를 모두 고려하여 계산한다. 또한, C-V2X 기술의 차량과 보행자에의 보급율과 더불어, 사고나 긴급상황 시, 차량에서 차량, 또는 보행자에게 경고정보가 성공적으로 전달되는 확률, 즉 평균 패킷수신율 (PRR: Packet Reception Rate)을 도심, 교외, 고속도로의 3가지 도로 상황, 교차로 여부, V2V 또는 V2P 여부를 모두 고려하여 각기 계산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경고정보를 운전자나 보행자가 얼마나 민감하게 받아들여 교통사고 방지로 이어질 것인가를 확률로 고려하여, C-V2X를 도입함으로서 방지할 수 있는 정도 별 교통사고 숫자를 계산하고, 이를 사회적 비용으로 최종 환산한다. C-ITS의 총 사회적 비용 감소 효과는 본 백서에서 고려하는 사망자, 중상자 등의 인명 숫자 감소에 의한 사회적 비용 감소 효과 이 외에, 교통효율 증가에 의한 사회적 비용 감소 효과를 포함시켜야 하나, 이는 본 백서의 범위와는 다른 분야이기에 본 백서에서는 다루지 않는다.

현재 LTE, LTE-V2X, 5G Uu I/F를 지원하는 칩을 사용하여 각 제조사 및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C-V2X를 활용한 Basic Safety 및 자율주행기능을 구현 및 성능 시험 중에 있으며, 각 종 실증사업에의 적용을 위하여 노력 중에 있다. 또한, 정부는 5G+ 산업활성화를 위한 범부처 5G+ 실무위원회와 전략위원회를 구성하여 5G의 전 산업 적용을 위한 노력을 경주 중에 있다. V2X 기술의 자율주행 적용을 위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산업자원부의 3개 부처가 V2X 공동연구반을 구성하고, 2020년까지 C-ITS 상용화를 위한 산업육성방안 및 C-ITS 통신방식에 대한 범부처 정책방향을 결정 예정이며,2019년 10월 말부터 C-ITS 통신기술분과 및 산업분과회의를 진행 중에 있다. 5G 포럼 교통융합위원회는 그 간 본 위원회 결과물과 진행 중인 WG 활동의 결과물을 활용하여 V2X 공동연구반의 주요 안건에 대응하고 있다.

5G 포럼 교통융합위원회는 2017년 9월 TF (Task Force) 형태로 창립되었으며, 2018년 1월 부터 위원회로서 활동하고 있고, 현재 참여위원수는 Vertical 산업 분야를 포함하여 90여 명에 이르고 있다.